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이 13일 지바 포트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 VNL 최종전 도중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푸에르토리코)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일본 지바 포트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3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스에 세트스코어 0-3(17-25, 19-25, 21-25)으로 완패했다.
13일까지 한국의 순위는 17위(1승11패·승점 5)인데, 캐나다는 16위(2승9패·승점 8), 태국은 18위(1승10패·승점 5)로 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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