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가 일몰로 조기 중단된 가운데 김성현은 순위 하락을 면치 못했다.
공동 10위에서 1라운드를 마쳤던 김성현은 이틀 연속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김성현은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 두 번째로 PGA 정규투어에 출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