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하반기 사장단 회의(Value Creation Meeting·VCM)를 이번 주 1박 2일로 진행한다.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약 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롯데는 인력 구조조정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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