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연속 멀티골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
메시에게는 마이애미에서 6번째이자 통산 69번째 직접 프리킥 득점이었다.
아울러 최근 6경기 연속골을 터트려 지난해 자신이 세운 MLS 연속 경기 득점 기록(7경기)에도 1경기 차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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