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2승 말하다] "1등 하니까 힘들지가 않더라"…불펜 최다 등판 주인공, 올스타전 베스트12 출전까지 '싱글벙글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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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52승 말하다] "1등 하니까 힘들지가 않더라"…불펜 최다 등판 주인공, 올스타전 베스트12 출전까지 '싱글벙글 전반기'

박상원은 지난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 중간투수 부문 베스트12로 선정되어 출전했다.

박상원은 전반기 48경기 43⅔이닝을 소화해 4승(3패), 10홀드,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그는 "올해 다 같이 잘해주고 있다.한 명이 안 좋을 때 다른 사람이 대체해 주고, 이런 식으로 잘 돌아가고 있지 않나 싶다"라며 "중간투수는 혼자 잘한다고 절대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지금은 (한)승혁이, (김)서현이 말고도 (김)범수, (김)종수, (조)동욱이 등 모든 선수가 중간에서 잘 던져주고 있어서 팀이 이기는 데 보탬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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