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을 앞두고 3년 만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재발탁된 나가토모는 중국전에서 약 2년 8개월 만에 A매치를 소화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꺼내든 변형 백3의 왼쪽 스토퍼로 선발 출전한 나가토모는 일본의 2-0 승리를 견인한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카타르 월드컵 이후 2년 반 만에 출전한 경기였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일본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뛰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나가토모의 존재감은 상당히 컸다.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일본 대표팀에서 경기를 치렀는데, 오랫동안 뛴 선수처럼 보였다"며 "나가토모는 모든 선수와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오늘(중국전) 국제 무대에서 높은 수준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량을 보였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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