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남동부 지역에서 소수민족 무장단체가 정부군 기지를 공격하면서 군인과 민간인 500여 명이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피난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인 약 100명과 민간인 467명이 국경을 넘어 태국 서부 지역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태국군은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인 카렌민족해방군(KNLA)이 이날 오후 3시쯤 카인주에 위치한 정부군 기지를 공격했다"며 "정부군이 저항을 시도했지만, 방어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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