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진은 1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2.538km, 23랩=58.374km)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페레이스 제4전 GTB’를 36분34초161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GTA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열린 오프닝 랩은 최지영이 이상진과 라이안리를 추월하며 막을 올렸다.
레이스는 곧 리드를 잡은 이상진과 길을 내준 최지영에 이어 라이안리, 이중훈이 ‘톱4’ 그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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