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새얀·하솜까지…나눔 공주님들의 올스타전 나들이 [현장뷰]
최근 올스타전에서는 선수들의 예능감 넘치는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올스타전에 함께하는 자녀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나눔 팀의 LG 박동원, KIA 박찬호, NC 박민우가 딸과 함께 올스타에 나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딸 하솜 양과 홈런 더비를 구경하던 중 박찬호의 딸 새얀 양, 박동원의 딸 채이 양을 만나 "유명한 언니들"이라고 인사를 시켜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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