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이혼·사별 등으로 베트남으로 귀환한 결혼이민자의 동반 자녀를 한국에 초청해 '한국문화·진로체험 캠프'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어릴 때 부모가 이혼해 베트남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A군도 이번 캠프에 참여한다.
최성지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한·베 다문화가족 청소년 초청 캠프가 베트남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 모국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가부는 다문화가족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잠재력을 키워 세계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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