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남동부의 군사 기지가 미얀마 반 군정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으면서 미얀마 민간인과 군인 500명 이상이 태국으로 탈출했다고 AFP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태국군은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3시께 미얀마 남동부 카인주에서 소수민족 무장단체 카렌민족연합(KNU) 측이 미얀마군 기지 공격에 나섰다며 "미얀마 군은 방어를 위해 지원 포격을 요청하며 저항을 시도했지만, 결국 방어선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유엔은 미얀마 내 소수 무슬림 종족인 로힝야족에 대한 탄압이 계속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최소 15만명의 로힝야 난민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로 새로 건너왔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