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룡동 비안어린이 공원 인근 급경사 지역에 승강기(엘리베이터) 등 승강 편의 시설을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 우선 설치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사업비로 시비 40억원이 배정됐다.
2027년 설치 완료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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