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서 11공구를 제외하고 모두 낙찰이 완료되면서 수주 업체에 관심이 쏠린다.
6공구 건설사업은 대전 동구에 본사를 둔 (유)금영토건이 최종 수주했다.
앞서 9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3공구 건설공사는 개찰을 완료한 뒤 최종 낙찰자 선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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