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이 올 하반기부터 실시간 AI 튜터, 1:1 논술 멘토링, 조금 느린 아이 맞춤형 진단·지원체계 등 고도화된 학습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또 서울런은 학습자 개개인의 수준과 진로 준비 단계에 맞춘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실시간 AI 튜터' ▲'조금 느린 아이 맞춤형 지원' ▲'1:1 논술 멘토링' 등 새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아울러 8월부터 서울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입시 준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서울런 논술 멘토링도 시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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