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동맹국인 이란을 상대로 우라늄 농축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미국과 핵합의를 하는 방안을 요구했다고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제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이스라엘 정부에도 같은 내용을 알렸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러시아는 새 이란 핵합의가 이뤄지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제거를 돕겠다는 입장이라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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