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11일 첫날 공연 후 "마음이 요동을 쳤다"라고 운을 뗀 윤두준은 "오늘도 그 모드로 달려보겠다"라며 공연장 열기를 달궜다.
"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오프닝을 열게 돼서 감사하다.다 멤버들과 여러분 덕분"이라며 오프닝 무대 후 이어진 댄스 브레이크에 대해 "마이크 넘기는 것 보셨나.이건 내가 춤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는 의미였다"라고 무대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하이라이트는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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