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수들이 우선 순위라고 직접 통보”…바르셀로나 캡틴, 입지 흔들려도 잔류한다

2014-15시즌을 앞두고 테어 슈테겐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테어 슈테겐은 2016-17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올라섰다.

매체는 “테어 슈테겐은 시즌이 끝난 직후 바르셀로나가 솔직하게 다가왔다면 상호 합의 하에 이적을 논의할 의향이 있었다.그러나 지금은 모든 걸 각오하고 맞설 준비가 됐다.그는 가르시아와 주전 경쟁에서도 이길 자신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