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가 장소와 장르를 불문한 라이브 무대로 여름밤을 뒤흔들었다.특히 이찬원은 장르와 장소를 넘나드는 무대들로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며 프로그램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회사와는 사뭇 다른 들뜬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권진아가 게스트로 등장해 ‘방판뮤직단’ 이찬원, 웬디, 한해, 대니 구, 구름, 자이로와 함께 비 내리는 퇴근 후 저녁과 어울리는 촉촉한 감성을 전했다.
회식 방판의 포문을 여는 첫 무대는 대니 구와 이찬원이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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