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반구천(대곡천)에 자리한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가 포함된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는 한반도 선사문화의 정수로 평가받는 문화유산으로, 특히 사실적인 묘사와 독창적인 구도를 통해 선사인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탁월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려진 사실적인 그림과 독특한 구도는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예술성을 보여준다”며, “다양한 고래와 고래잡이의 주요 단계를 담은 희소한 주제를 선사인들의 창의성으로 풀어낸 걸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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