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2500만 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45위에 그쳤다.
이로써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6오버파 148타로 출전 선수 54명 중 45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 대상 포인트 등을 석권하고 올해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9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2월 호주 대회 공동 23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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