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한 번쯤 봤을 듯...고속도로에서 보이는 이 건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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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한 번쯤 봤을 듯...고속도로에서 보이는 이 건물의 ‘정체’

그냥 지나치기엔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 건물의 정체를 소개한다.

하수처리 시설을 지하에 배치하고, 상부 공간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아르피아 타워 전망대의 백미는 단연 ‘조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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