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에런 저지(33)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대 최소 경기만에 통산 350홈런 고지를 밟았다.
저지가 이번에 제친 맥과이어는 2001년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통산 583홈런을 때린 강타자다.
저지는 맥과이어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