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외국인 숙소서 화재…45명 임시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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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외국인 숙소서 화재…45명 임시숙소로

무더위에 에어컨을 가동하던 농촌 지역 외국인 숙소에서 불이 나면서 45명의 외국인이 거처를 잃었다.

13일 전남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8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업체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났다.

해당 숙소에는 45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거주하고 있었으며, 인근 내국인 숙소에 임시 거주할 방침이라고 무안소방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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