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외교수장 회담 “건설적·긍정적” 평가…정상 만남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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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외교수장 회담 “건설적·긍정적” 평가…정상 만남도 언급

미국과 중국이 관세 등으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양국 외교 수장이 만났다.

미국은 중국과 관세 협상 후에도 중국 중심 브릭스(BRICS) 회원국에 추가 관세를 경고하며 대립각을 세웠고, 중국 또한 미국의 관세 정책을 비판하며 불편한 관계를 보였다.

마크 루비오(왼쪽에서 첫번째)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오른쪽에서 첫번째)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만나 회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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