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만 찍은 레전드 한국 영화…디즈니+ 공개 임박, 또 난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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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만 찍은 레전드 한국 영화…디즈니+ 공개 임박, 또 난리 났다

디즈니+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레전드 영화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모으더니, 누적 1,28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7번방의 선물’(2013)이 디즈니+를 통해 다시 찾아온다.

특히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사상 8번째 천만 영화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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