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철은 1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코스(길이 2.538km, 37랩=93.906km)에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50분20초510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포디엄의 정상을 밟았다.
3랩, SC 상황이 해제된 레이스는 이창욱, 정의철, 장현진, 노동기(금호SLM), 최광빈(원레이싱), 오한솔(오네레이싱), 박정준(준피티드레이싱), 이정우(오네레이싱), 황진우(준피티드레이싱) 등의 순으로 재편됐다.
이에 선두자리를 넘겨받은 정의철과 레이스를 주도하는 가운데 장현진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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