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데 파울이 인터 마이애미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 데 파울 이적 협상이 최종 단계로 접어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최근 데 파울과 메시가 한 팀에서 뛸 가능성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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