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아들, 버클리 음대 그만두고 클럽서 DJ 활동 "판단 존중"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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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아들, 버클리 음대 그만두고 클럽서 DJ 활동 "판단 존중" (동치미)

김용만과 조혜련은 자녀 이야기를 자주 나눴다고 밝혔다.

실제로 김용만의 아들은 버클리 음대를 자퇴한 상태였다.

이어 조혜련은 "나도 우주가 사실 학교를 그만두고 18살에 초졸이었다"고 아들 이야기를 꺼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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