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뒤에 있던 요가 강사는 웃음이 터진 모습이었다.
지상렬은 강예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지금 사는 곳이 어디인지 물었다.
지상렬은 "언제 한 번 남양주에서 편도선 좀 섞어보자"고 했고 강예나는 지상렬의 개그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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