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 소아마비 아동135만 명 대상 백신접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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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부, 소아마비 아동135만 명 대상 백신접종 캠페인

예멘의 국제적으로 공인된 정부가 최근 재발해 유행중인 소아마비와 싸우기 위해서 12일(현지시간) 부터 사흘동안의 소아마비 백신 접종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국영 사바 뉴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의 98%는 5세 이하 위험군으로, 예멘의 소아마비 백신 접종은 계속되는 내전으로 보건 행정이 마비되는 바람에 2023년 46%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WHO와 유니세프의 공동발표를 인용한 예멘 주재 WHO의 피리마 쿨비발리-제르보 현지 대행은 "예멘은 장기간 계속된 내전으로 보건시스템이 약화되고 정기 백신접종이 이뤄지지 못해 특히 소아마비 바이러스 발생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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