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혜성 또 터졌다! 득점권 기회서 적시타 폭발...3G 연속 안타 '쾅'+23일 만에 타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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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혜성 또 터졌다! 득점권 기회서 적시타 폭발...3G 연속 안타 '쾅'+23일 만에 타점 기록

LA 다저스 김혜성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오타니 쇼헤이를 선발로 내세운 다저스는 오타니(투수)~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김혜성(2루수)~토미 에드먼(3루수)~달튼 러싱(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첫 타석이었던 2회초 무사 1, 3루에서 초구 스트라이크, 2구 헛스윙, 3구 파울 이후 샌프란시스코 랜던 룹의 4구 시속 93.3마일(약 150km/h) 싱커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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