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빠른 복귀를 다짐했다.
플로리얼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올스타전에 참가해 팬들과 교감했다.
한화는 부상으로 빠진 플로리얼 대신에 리베라토를 '단기 재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해 공백을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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