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10회에서는 예상보다 이다음(전여빈 분)의 건강 상태가 더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이제하(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담당의는 잠이 든 이다음을 바라보면서 이제하에게 "얘 이제 안된다.내일 병원에 가야한다.약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다.이 악 물고 참고 있는거다.검사 결과가 안 좋다.감독님이 속은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하는 이다음의 곁에서 밤을 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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