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안방마님’ 박동원이 ‘한 여름의 밤의 야구축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미스터 올스타’에 뽑혔다.
이날 경기는 나눔 올스타(KIA·LG·한화·NC·키움)가 드림 올스타(삼성·두산·KT·SSG·롯데)를 8-6으로 누르고 최근 4연승을 달렸다.
나눔 올스타는 이날 승리로 나눔과 드림 올스타의 대결 형식이 시작된 2015년 이후 올스타전 성적 5승 4패 우위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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