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축제'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가 4연승을 거뒀다.
나눔 올스타(KIA 타이거즈·LG 트윈스·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키움 히어로즈)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kt wiz·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를 8-6으로 물리쳤다.
LG 선수가 미스터 올스타가 된 것은 2011년 이병규 이후 올해가 1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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