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김수지, 유현조 등이 강력한 경쟁자다.
3라운드까지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김민주는 단독 2위로 뛰어오른 방신실(10언더파 206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그는 “웨지가 잡히는 홀에서 버디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웨지 샷 정확도와 버디 찬스가 왔을 때 찬스가 굉장히 중요하다.5m 안쪽 찬스가 왔을 때 최대한 성공하도록 퍼트 연습을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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