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나눔 올스타(KIA·LG·한화·NC·키움) 선발 투수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는 영화 ‘스타워즈’의 캐릭터 ‘다스베이더’ 복장을 하고 마운드에 올랐다.
1회말 나눔 올스타 공격에서는 1번 타자 문현빈(한화)이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 의상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회말 1사 1루에서는 나눔 올스타 박민우와 박건우(이상 NC 다이노스)가 함께 애니메이션 '패트와 매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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