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된 뒤, 최응천 청장과 한국 대표단을 직접 찾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사했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한국이 (차기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게 되면) 성공적으로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지지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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