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조타의 아내 루테, 가족과 상의한 후 리버풀 여자팀과 아카데미를 포함한 모든 연령별 팀의 선수단에서 조타를 기리고 추모하는 의미로 20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한다"면서 "이번 조치는 포르투갈 출신의 조타가 지난 5년 동안 리버풀의 성공에 기여한 헤아릴 수 없는 공헌뿐만 아니라 팀 동료, 팬들에게 끼친 깊은 개인적 영향과 이들과 맺은 영원한 관계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클 에드워즈 FSG풋볼 CEO는 "우리는 모두 팬들의 감정을 예민하게 알고 있었다.우리도 똑같이 느꼈다.조타의 아내인 루테와 그의 가족을 이번 결정에 참여시켰고, 그들에게 우리의 의도를 가장 먼저 알리는 게 매우 중요했다"면서 "이 번호를 영구 결번으로 지정함으로써 우리는 그 번호를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며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조타가 동료, 팬들에게 어떤 의미였고, 지금도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는 조타가 세상을 떠난 후 이어진 추모사에서 분명히 드러났다.조타는 뛰어난 축구 선수이자 뛰어난 사람이었다"면서 "그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과 슬픔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느껴질 것이다.구단은 루테와 그의 세 자녀, 부모님, 형제와 그의 가족들, 친구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사랑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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