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 개미의 '최애 주식'이 '매그니피센트 7'(M7)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10일 서학 개미의 순매수 1위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면 '서클 인터넷'으로, 3천828만 달러(약 526억원)를 결제했다.
아울러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내 가상 자산 관련 법안 마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 관세 부과 시점을 기존 7월 9일에서 8월 1일로 연장한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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