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예방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개최 의사를 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친서를 김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정상회담 문제를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김 위원장에게 "(푸틴) 대통령이 따뜻한 인사를 보내며 지금까지 체결된 모든 합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푸틴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위원장님과 직접 접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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