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예방했다.
김 위원장은 라브로프 장관을 "친근한 벗"이라고 부르며 환대했다.
김 위원장이 라브로프 장관을 만나기 위해 원산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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