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논란 후 미국에서 휴식 중…이시영 “오빠 집에 얹혀살아요”
배우 이시영(43)이 최근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아들과 함께하는 조용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 정윤 군과 함께 미국에 있는 친오빠의 집에서 머물고 있으며 , 정원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앞서 “한 달간 오빠 집에 얹혀살 예정” 이라고 전하며, 일정 기간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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