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호는 올해 초 영어회화 강사가 됐다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지난 5월 하선호는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에 대학원을 붙었다.학비가 1억이다.그 비용 대비 제가 그만큼 시간과 애정을 쏟을 수 있는 분야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그리고 통번역 대학원을 가볼까, 프리랜서 통역사로도 일하고 있으니 통번역대학원 입시학원도 갔다"며 고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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