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NCT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드림 더 퓨처)'(2025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를 개최했다.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더 드림 쇼 4'는 새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자 정규 5집 발매 직전에 열린 만큼,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으로 총 6만 관객을 동원하며 NCT 드림의 굳건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재민은 "오늘 함성소리가 아주 마음에 든다.덥고 습해서 몸이 끈적끈적한데 여기까지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벌써 마지막 공연인데 걱정 말라.(정규 5집) 활동 시작도 안 했기 때문에 앞으로 볼 게 많다"고 귀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