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병과 더위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통보한 오는 14일 조사 일정에 출석할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변호인 측은 "구치소 내부가 덥고 윤 전 대통령이 당뇨로 인해 식사를 적게 하는 탓에 조사에 응해 적극적으로 진술할 의욕 자체가 구속 이전에 비해 많이 꺾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특검팀이 통보했던 11일 오후 첫 조사에도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응하지 않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앤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