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소식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유산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출처=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날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세월에 걸쳐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 낸 걸작,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며 “세상에 알려진 지 50여 년이 지나 비로소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유산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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