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尹 영치금 계좌번호 올리고 "고독한 옥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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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尹 영치금 계좌번호 올리고 "고독한 옥중투쟁"

한국사 일타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지난 10일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치금 계좌번호를 공유하며 지지를 독려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씨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영치금 계좌번호가 포함된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을 누가 지키겠나.끝까지 윤 전 대통령을 우리가 지켜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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