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이혼한 전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7월 8일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을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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