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선사문화 걸작 '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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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선사문화 걸작 '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등재

선사시대 사람들의 숨결이 깃든 바위그림인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한반도 선사 문화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유산으로,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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